남도 백반의 반찬 열두 가지

남도 백반은 반찬 수로 이야기된다. 다만 수보다 구성이 중요하다.

절임과 무침

짠 절임과 담백한 나물무침이 번갈아 놓인다. 젓가락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는 배치다.

젓갈 한 종지

남도 상에는 젓갈이 빠지지 않는다. 밥에 조금씩 얹어 먹는다.

국은 두 종류

맑은 국과 된장국이 함께 나오는 집도 있다.

메모

반찬을 남기면 다음 손님에게 다시 나가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만 청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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