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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식로그입니다

먹는 일이 하루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우연히 들어오셨든 오늘 저녁 메뉴를 찾다 오셨든, 이곳에서 한 곳쯤은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미식로그는 직접 가 보고 직접 먹어 본 것만 기록합니다. 한식 노포부터 골목 안 파스타집, 동네 카페와 작은 보틀숍까지. 협찬을 받은 글에는 반드시 그 사실을 먼저 밝힙니다.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화제성보다 재방문 의사를 봅니다. 한 번 먹고 놀라운 곳보다, 다음 주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을 먼저 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게는 최소 두 번 이상 방문한 뒤에야 글이 됩니다.

왜 시작했나요

검색해도 광고만 나오는 게 답답해서 시작했습니다. 별점 대신 문장으로, 순위 대신 맥락으로 남기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매주 한 곳씩 기록이 쌓이고 있습니다.

제보와 문의

알려 주고 싶은 가게가 있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피드백도, 잘못된 정보 정정 요청도 환영합니다.

오늘도 한 끼 잘 드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개인 기록이었습니다. 좋았던 가게를 잊지 않으려고 메모하던 것이 하나둘 쌓였고, 같은 기준을 가진 독자들이 모이면서 지금의 모양이 됐습니다.

동네 백반집이든 예약이 어려운 오마카세든 기준은 하나입니다. 돈과 시간을 써서 갈 만한 곳인가. 그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남깁니다.

이런 글을 씁니다

누군가의 저녁 한 끼가 조금 더 좋아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말보다 다음 주에 쓸 수 있는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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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편집장

이해린

사진 에디터

박도현

영상 에디터

최유나

리서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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