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정식: 상이 차려지는 순서에 담긴 뜻

한정식은 상이 한 번에 차려지지 않는다. 순서에 뜻이 있다.

먼저 나오는 것

죽과 마른 반찬이 먼저 나온다. 입을 정리하고 위를 데우는 역할이다.

중반의 주역

탕과 전, 찜이 이어진다. 이 구간에서 밥을 시작한다.

마지막

된장찌개와 나물이 나오면 상이 마무리된다는 신호다.

메모

남기지 않을 만큼만 밥을 청한다. 반찬은 대개 리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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