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와 곤드레밥: 산간의 겨울 식탁

산간의 겨울 식탁은 재료가 단순하다. 감자와 나물이 중심에 있다.

옹심이의 굵기

손으로 빚어 크기가 고르지 않다. 그래서 씹을 때마다 식감이 조금씩 다르다.

곤드레밥은 비비지 않는다

양념장을 조금씩 얹어 먹는다. 다 비비면 나물 향이 사라진다.

국물은 두 번

처음에는 간을 보지 않고 그대로 마신다. 두 번째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메모

겨울에는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는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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